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산하 희망나눔병원, 오는 25일 개원식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8/10/10 [13:28]


[FPN 김혜경 기자] =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회장 오세억, 이하 동우회)는 동우회 산하 의료기관인 희망나눔병원이 오는 25일 개원식을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동우회에 따르면 이날 개원식에는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조종묵 소방청장, 김영중 인천소방본부장을 비롯해 여ㆍ야 국회의원과 시의회, 소방단체장, 의용소방대회장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희망나눔병원은 소방관과 소방 관계인의 건강증진과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한 목적과 병원 인접 지역의 주민을 포함, 인천 전 지역을 대상으로 광범위하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설립됐다.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약 1만㎡ 규모의 학익 메디컬센터 내 3~4층에 들어선 희망나눔병원에는 정형외과, 내과, 가정의학과, 한방과, 정신건강의학과, 피부비만클리닉, 도수운동센터, 입원실 53병상이 운영된다.

 

특히 현대식 의료시설과 양질의 의료장비와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을 확보해 양ㆍ한방 협진체계를 구축하는 준종합병원의 전문적이고 특화된 맞춤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유희석 행정원장은 “앞으로도 양질의 의료서비스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최고의 병원으로 거듭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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