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과학기지 안전, 119가 책임진다”

중앙119구조본부 홍승우 소방장, 오는 23일부터 1년간 파견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8/10/11 [16:08]

[FPN 김혜경 기자] = 소방청(청장 조종묵)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극지연구소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월동연구대에 육상안전분야 담당 요원으로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홍승우 소방장을 파견한다고 11일 밝혔다.

 

홍승우 소방장은 2013년 경기도 소속 소방공무원으로 채용돼 구급대원으로 활동하다 2016년부터 중앙119구조본부 항공구급요원으로 근무했다.

 

홍 소방장은 응급구조사 1급과 위험물기능사,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소형선박조종사, 스킨스쿠버마스터 등 남극과학기지 안전요원으로 근무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자격을 갖췄다.

 

지난 2014년 이후 6번째 대원으로 파견되는 홍승우 소방장은 현재 부산 해양수산연구원에서 적응훈련을 받고 있다. 소양 교육과 직무교육을 마치는 오는 23일 현지에 파견돼 화재예방, 환자 응급처치 등 안전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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