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이용시설 관리자 관심이 화재 대응 중요 역할”

김부겸 장관, 남양주 스파랜드 화재대응 관계자 격려

배석원 기자 | 입력 : 2018/10/12 [12:35]

▲ 11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남양주소방서를 찾아 지난달 8일 은항아리 스파랜드 화재 당시 출동해 인명 피해를 막은 대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 행정안전부 제공

 

[FPN 배석원 기자] =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11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소방서와 은항아리 스파랜드를 방문해 지난 화재 때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한 관계자 등을 만나 격려했다.

 

남양주소방서와 은항아리 스파랜드를 순차적으로 방문한 김 장관은 “화재 때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훈련과 비상구를 상시 개방해 놓는 등 다중이용시설 관리자의 화재대응 관심도가 중요하게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방대원과 지자체 관계자에게도 화재 대응에 대한 고마움을 전한다”면서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해 다중이용시설이나 화재취약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철저히 점검해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달 8일 오후 6시 56분께 은항아리 스파랜드 내부 휴게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건물 안에는 96명의 이용객과 10명의 직원이 있던 상황이라 자칫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다행히 건물 관계자와 소방, 유관기관 등이 신속하게 대처하면서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 불로 소방 추산 1억3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은 담뱃불로 인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배석원 기자 sw.not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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