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소방서, 2018년 열차사고 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119뉴스팀 | 입력 : 2018/10/12 [16:00]

▲ 목포소방서 긴급구조 종합훈련

 

목포소방서(서장 박달호)는 12일 열차 전복사고에 따른 화재와 다수사상자 발생을 가상 시나리오로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한 재난현장에서의 지휘체계 확립과 신속한 사고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2018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 등 16개 기관이 참여한 대규모 훈련으로 총 40대의 차량과 인원 297명이 동원됐다.
 
소방서는 호남선의 종착역인 목포역과 인근도서 지역과 제주로 출발하는 항만시설을 갖춘 해양도시로 시시각각 변화하고 예측불허한 각종 재난현장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훈련을 통해 재난발생과 함께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달호 서장은 훈련 강평을 통해 “최근 구리 저유소 화재를 비롯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재난이 예측이 불허하고 재난의 정도 또한 과거에 비해 심해지고 있다. 대형재난에 항상 노출돼 있는 현대 사회 환경 속에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가장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공고히 해 우리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예방에 목포소방서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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