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 2018 전원조정업무 실무추진협의회

9개월간 부산소방이 제공한 전원조정업무 2350건 달해

배석원 기자 | 입력 : 2018/10/12 [17:06]

▲ 지난 10일 부산소방안전본부 영상회의실에서 전원조정업무 실무추진협의회가 진행되고 있다.   © 부산소방안전본부 제공

 

[FPN 배석원 기자] = 부산소방안전본부(본부장 우재봉)는 지난 10일 본부 영상회의실에서 전원조정업무 실무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광역시와 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기관 등 25개 기관 34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원조정업무란 응급실로 내원한 환자가 진료나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수술이나 진료가 가능한 병원정보를 제공해주는 것을 말한다.

 

전원조정업무 실무추진협의회는 응급환자가 전원정보를 받지 못해 수술 시기를 놓치거나 진료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 매년 1회 이상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부산소방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전원조정업무를 처리한 건수는 2350건이다. 이 중 전원정보를 제공한 건수는 2213건(94.3%), 전원정보를 제공하지 못한 건수는 137건(5.7%)에 달했다.

 

부산소방이 전원정보를 제공하는 건수도 늘고 있는 상황이다. 연도별 운영 실적을 살펴보면 2014년 2055건, 2015년 2836건, 2016년 1771건, 2017년 4005건으로 나타났다.

 

김동주 구급상황관리센터장은 “부산소방과 응급의료기관의 협업체계를 공고히 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전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배석원 기자 sw.not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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