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경상북도청, 발달장애 특수학교 대상 재난대응훈련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8/10/29 [17:03]

[FPN 김혜경 기자]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29일 경상북도청(도지사 이철우)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안동영명학교에서 발달장애 학생이 참여하는 맞춤형 복합재난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경상북도청의 요청으로 지역 소재 특수학교에 대한 초동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은 29일 오전 11시 안동시 북북서쪽 6km 지점에서 규모 5.4의 지진과 동시에 학교 내 화재가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했다. 걸음 속도를 고려한 개별 대피방법을 적용하고 의료정보 표식을 패용하는 등 장애학생의 특성도 반영했다.

 

김종효 재난대응정책관은 “특수학교 학생의 안전에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며 “전국 특수학교에 대한 재난 대피체계를 마련해 나가는데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광고
포토뉴스
[집중취재] “이상하다 이상해” 의용소방대 복제 개선 논란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