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소방청, 불시 국가단위 통합대응 훈련

3개 시ㆍ도 동시 대형재난 발생 가상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8/12/11 [12:51]

[FPN 김혜경 기자] = 소방청(청장 조종묵)은 경기와 전남, 경북 3개 시ㆍ도에서 동시 발생한 대형재난을 가상해 불시 국가단위 통합대응 훈련을 지난 10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잇따라 발생한 수원 골든프라자 상가 화재와 서울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 등을 교훈 삼아 유사 사례의 재난이 전국 어디에서 발생하더라도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은 훈련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예고와 예행연습 없이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 지휘ㆍ조정ㆍ통제하는 상황으로 진행했다.

 

이날 훈련은 전국에서 규모가 큰 재난이 동시에 발생했을 경우 중앙정부 차원의 지휘ㆍ조정ㆍ통제능력과 재난현장 간의 정보 공유에 미흡한 사항이 없는지를 포괄적으로 점검ㆍ평가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방청은 설명했다.

 

최민철 소방청 119구조과장은 “앞으로도 예고 없는 불시 훈련으로 실전대응 능력을 높임으로써 국민안전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광고
광고
집중조명
[집중조명] 2019년 소방청 주요 정책, 어떤 내용 담았나 ①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