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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대피요령 웹툰 공모’ 최종 10편 수상작 선정

오는 14일까지 정부세종2청사 전시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8/12/11 [15:07]

▲ ‘토토와 친구들의 지진시뮬레이션’ (이병희)이 지진 대피요령 웹툰 공모전 대상으로 선정됐다.     © 행정안전부 제공

[FPN 김혜경 기자]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지난달 23일까지 실시한 ‘지진 대피요령 웹툰 공모전’ 심사 결과 대상 1점, 최우수 2점, 우수 3점 등 총 10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내ㆍ외부 전문가들은 공모전에 출품된 총 111점의 작품을 참신함과 홍보성, 지진 대피요령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공모전 대상에는 ‘토토와 친구들의 지진시뮬레이션(이병희)‘이 선정됐다. 지진 발생 상황을 게임으로 표현한 독특한 내용과, 균형감 있는 구성이 돋보였고 지진 대피요령을 정확하게 전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지진 발생 원인을 외계의 두더지로 표현한 ‘지진대피 행동요령으로 지구를 지키자!(현대환)‘와 대피요령을 익힌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대조적으로 표현한 ‘지진 대피엔 GOGOGO DCH(김정신)‘이 선정됐다.

 

이외에 우수상과 장려상으로 선정된 작품도 지진 대피요령을 재미있게 표현해 활용도가 높은 작품이 다수 출품되기도 했다.

 

이번 수상작들은 오는 14일까지 정부세종2청사에 전시되고 앞으로 지진 안전 캠페인 행사 등 지진행동요령을 알리는데 널리 활용될 계획이다.

 

최복수 행안부 재난관리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진 대피요령을 보다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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