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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하반기 소방공무원 채용 시험 ‘종료’

각 지자체ㆍ중앙소방학교, 최종 합격자 발표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8/12/27 [17:13]

[FPN 김혜경 기자] = 각 시ㆍ도와 중앙소방학교에서 2018년도 하반기 소방공무원 채용 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며 올해 시험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하반기 시험은 지난 상반기 시험에서 900여 명이 미달된 것에 비해 미달자 수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서울과 충북, 경북, 전남, 중앙소방학교에서 발표한 올해 하반기 소방공무원 채용 시험 최종 합격자 공고문에 따르면 서울은 채용 예정 인원대로 남자 94명, 여자 4명 등 공개경쟁채용(이하 공채) 총 98명을 선발했다.

 

충북은 법무 분야에서 1명 미달돼 기존 채용 예정 인원보다 1명 모자란 56명이 합격했으며 경북은 경채 소방항공조종사 3명이 미달돼 남자 92명, 여자 5명 등 공채 총 97명만이 최종 합격했다.

 

전남에서는 남자 42명, 여자 3명 등 공채 45명과 경력경쟁채용(이하 경채) 63명이 합격했다. 경채 항공조종사 1명과 법무 1명, 건축 2명이 불합격해 채용 예정 인원보다 4명이 부족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ㆍ지방 경채 시험을 실시한 중앙소방학교는 국가직 30명, 지방직 591명 등 총 621명의 합격자를 최종 발표하기도 했다.

 

국가직은 미달자 없이 채용 예정 인원 그대로 진행됐다. 지방직은 소방관련학과 졸업에서 채용 예정 인원보다 충남 여자 1명이 추가 선발됐지만 전북에서 남자 4명이 미달됐다. 응급구조학과 졸업에서도 전북 남자 1명이 미달됐다.

 

이에 앞서 지난 26일 강원은 남자 42명과 여자 4명 등 총 46명의 공채 합격자를 최종 공고했다. 충남과 인천은 지난 24일 각각 295명, 4명의 합격자를 발표했으며 미달자는 각 15명, 4명으로 집계됐다.

 

이달 7일 전북에서는 시ㆍ도 중 가장 먼저 합격자 20명을 공고하기도 했다. 통신 분야 2명과 항공조종사 1명이 시험에 합격하지 못해 채용 예정 인원보다 3명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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