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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앞 택시서 ‘분신 시도’ 불… 2명 화상

최인영 기자 | 입력 : 2019/01/09 [21:35]

▲9일 광화문광장 KT 건물 앞 택시 화재 현장  ©종로소방서 제공

 

[FPN 최인영 기자] = 9일 오후 6시 3분께 서울 종로 KT건물 앞 도로, 한 택시에서 불이 났다.

 

불은 6분 만에 꺼졌으나 택시 안에 있던 기사 임모(남, 65)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인근을 지나던 시민 김모(남, 49)씨가 임씨를 구하려다 손바닥에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

 

종로소방서는 택시 조수석 안에 유류 용기가 발견된 점 등을 미뤄 택시 기사가 분신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 택시 조수석 안장에 있던 유류 용기 모습     © 종로소방서 제공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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