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기술사회-한방유비스, 발전기금 후원 협약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9/01/30 [19:03]


[FPN 김혜경 기자] = 한국소방기술사회(회장 주승호, 이하 소방기술사회)와 한방유비스(대표 황현수, 최두찬)는 29일 한방유비스 대회의실에서 발전기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소방기술사회 주승호 회장, 고한목 부회장, 조성욱 이사, 박수근 기술사, 한방유비스 황현수ㆍ최두찬 대표, 김인태 연구소장, 윤욱식 상무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소방기술사회 사무실 마련 등 운영 관련 재정 확보를 위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도모하기 위해 한방유비스에서 10년간 총 1억원을 분할, 매해 1천만원을 소방기술사회에 지원한다. 특히 협약 첫해인 올해에는 2천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주승호 회장은 “소방기술사의 활동 지원을 위해 현재까지 모금에 참여한 소방기술사회 회원과 관련 업체 대표께 감사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우리 회ㆍ회원님들의 발전과 더불어 소방기술사회에 대한 주인의식 확산과 재정자립도를 올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현수 대표이사는 “소방기술사회의 발전을 통해 소방기술사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이를 기반으로 소방분야의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한방유비스 또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소방분야 공헌 활동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방기술사회는 지난 2017년 하반기부터 사무실 마련을 위한 모금 운동을 전개 중이며 현재 1억3900여만원의 모금액을 누적했다. 이 모금액은 추후 소방기술사회의 사무실 이전ㆍ재정 운영 등으로 활용해 소방기술사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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