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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항공분야 전문인력 35명 통합 채용

13개 시ㆍ도 조종 분야 25명, 정비 분야 10명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9/02/12 [14:57]

▲ 시ㆍ도 소방항공 전문인력 채용인원     © 소방청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13개 시ㆍ도에 근무할 소방항공 전문인력 35명을 전국 통합으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조종 분야(지방소방위) 25명과 정비 분야(지방소방장) 10명이다. 현행법상 소방헬기 1대당 조종사 6명과 정비사 4명, 구조ㆍ구급대원 7명이 필요하다.

 

조종사 자격요건은 항공안전법에 따른 운송용이나 사업용 조종사 육상다발 자격증을 취득한 후 회전익항공기 조종경력 2년 이상인 자로 모의 비행 시간을 제외한 총 1500시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하다. 정비사는 회전익항공기 정비 자격증을 보유하고 7년간 실무경력이 있어야 한다.

 

응시자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중앙소방학교 사이트(www.119gosi.kr)에 응시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조종사는 시뮬레이터에 의한 실기평가, 정비사는 평가위원 구술 평가와 서류전형을 거쳐 오는 5월 17일 오후 2시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통합채용은 항공 전문 인력의 임용계급, 자격요건, 채용방식을 통일하고 개선해 우수한 인력자원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ㆍ도별 채용에 따른 인력 누수 예방과 함께 채용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2017년 소방청 주관 이후 조종사는 46명, 정비사는 8명이다. 통합채용 소방헬기 조종사는 지방소방위, 정비사는 지방소방장 계급으로 임용되고 시ㆍ도에서 응급환자 구조와 대형 화재진압 등의 소방항공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소방청 관계자는 “항공 구조ㆍ구급서비스 향상을 위해 우수하고 유능한 항공 전문 인재들이 많이 응시하기 바란다”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소방학교 채용 사이트를 방문해 공고문을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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