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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방서, 해빙기 지진ㆍ붕괴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이지훈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9/03/19 [11:00]

양산소방서, 해빙기 지진ㆍ붕괴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이지훈 객원기자 | 입력 : 2019/03/19 [11:00]

 

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지난 18일 오전 10시부터 2019년 해빙기 지진ㆍ붕괴 사고에 대비해 양산시 물금읍 철거 예정인 아파트를 대상으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서는 해빙기와 지진으로 인한 건물붕괴 사고 시 공압지지대를 활용한 2차 붕괴 방지, 매몰자음향 탐지기ㆍ써치탭, 열화상카메라, 내시경카메라를 활용한 매몰자 탐색훈련, 유압 톱ㆍ절단기 등의 붕괴 잔해물 제거 훈련 등 첨단구조장비를 활용한 유형별 맞춤식 구조훈련을 추진했다.
 
한편 해빙기에는 겨울동안 얼었다 녹기를 반복한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로 축대나 옹벽 등이 균열되거나 지반침하로 기울어져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 안전표지판,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안전진단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손수봉 구조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매년 계절별, 사고유형별 지속 훈련을 시행해 언제, 어디서든 어떤 유형의 구조현장에서도 즉각적인 구조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객원기자 manart1004@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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