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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교수, 코리아 파워 리더 소방방재학 부문 학술 대상

“소방ㆍ재난 관련 인재양성에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9/04/02 [14:16]

▲ 소방방재학 부문 학술 대상을 수상하는 권영진 호서대학교 안전소방학부 교수

 

[FPN 김혜경 기자] = 호서대학교 안전소방학부 권영진 교수(전국대학 소방학과 교수협의회장)가 지난달 27일 제21회 대한민국 의정대상 코리아 파워 리더 소방방재학 부문 학술 대상을 수상했다.

 

권영진 교수는 국내 최초 4년제 소방방재학과로 1995년 개설된 호서대 소방방재학과에서 초고층ㆍ장대터널 방재연구실을 개설, 수많은 국책과제를 수행함으로써 화재안전정책에 크게 공헌했다.

 

소방방재분야와 관련한 우수한 석ㆍ박사를 다수 배출하고 각 대학교수와 주요 연구기관의 연구원으로도 육성했다. 공대학장과 공업기술연구소장을 역임했고 현재 전국대학 소방학과 교수협의회 회장과 한국화재소방학회 연구소장, 한국건축시공학회 부회장으로서 두드러진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제적으로도 아시아 화재포럼 한국 대표, 한일타이완 장대터널 조인트세미나 한국 대표와 더불어 ISO TC71 SC7의 한국 측 대표로 활동하면서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구축, 소방방재부문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난 5년간 소방방재청 예방국 평가위원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행정안전부 재난역량평가위원으로서 10년 이상 활동하고 있으며 또한 소방청 중앙소방기술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권 교수는 수상 소감으로 “우리 학과가 소방방재분야에서 학부ㆍ대학원 모두 국내 최초인 만큼 소방방재분야 메이저 학과로서 특히 각 대학의 교수요원과 국내 주요 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임용될 수 있도록 힘써 왔다”면서 “대학위기 시대라고 하나 소방과 재난 관련 인재양성에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 파워 리더 대상은 기자단과 전문교수진, 코리아 파워 리더 대상 선정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심사진들이 공정한 심사와 절차를 통해 분야별 사회공헌도가 높은 인물이나 기업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 지난달 27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21회 대한민국의정대상 코리아파워리더대상에서 시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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