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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보험협회, 2019 ‘화재안전 우수건물’ 발표

신규 14, 재인정 34건 등 48개 건물 선정

유은영 기자 | 입력 : 2019/04/04 [14:42]

▲ 화재안전 우수건물 인정서     © 한국화재보험협회 제공


[FPN 유은영 기자] =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이윤배, 이하 협회)가 농심 신대방 사옥 등 48개 건물을 2019년 ‘화재안전 우수건물’로 발표했다.

 

협회는 2019년 화재안전 우수건물 인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전국 총 188개 건물 또는 공장을 화재안전 우수건물ㆍ우수사업장으로 지정했다. 해당 건물이나 사업장은 차기 안전점검 후 재검사를 거쳐 기준에 미달할 경우 인정이 취소된다.

 

신규로 인정받은 건물은 ▲롯데시티호텔명동(서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전남 나주) ▲현대캐피탈 수원사옥(경기 수원) ▲한국전력기술(경북 김천) ▲머크퍼포먼스머터리얼즈(주)(경기 평택) ▲삼아제약(주) 문막GMP공장(강원 원주) ▲강서아이티밸리(서울) ▲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주) 2공장(경북 경주) ▲희성전자(주) 파주공장(경기 파주) ▲서울남부지방검찰청(서울) ▲헤아림요양병원(광주) ▲더케이서드에이지(경남 창녕) ▲호텔롯데L7명동(서울) ▲(주)교원구몬스위트호텔남원(전북 남원) 등이다.

 

‘화재안전 우수건물 인정제도’는 협회가 매년 안전점검한 특수건물 중 화재위험도가 낮고 안전관리가 우수한 건물에 대해 인정서를 주는 제도다. 동일 업종의 다른 건물이나 사업장에 비해 해당 건물의 차별화된 안정성을 대내ㆍ외에 알릴 수 있도록 건물에 인정패도 부착해 준다.

 

화재안전 우수건물 관계자에게는 협회의 방재기술 실무교육 참가 기회를 제공하고 협회 발간 도서 할인 구매, 화재안전도 향상을 위한 기술 지원, 각종 세미나 우선 초청 등의 혜택을 준다. 재산종합보험의 요율구득 시에는 우대 요율도 적용받을 수 있다.

 

이 심의를 위해 구성되는 인정심의위원회에는 대학교수 등 내ㆍ외부 전문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심의를 신청한 건물 또는 사업장에 대한 소방안전관리체계, 화재폭발위험, 건물 방화시설, 공정시설, 소방시설, 위험개선 권고사항 등 전 분야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진행한다.

 

협회 관계자는 “화재안전 우수건물 인정제도는 건물주들이 건물 이용객에게 화재안전에 대한 신뢰를 줄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이 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건물 이용객이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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