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강원 영월소방서 김보성, ‘S.A.V.E 영웅’ 선정

강원 첫 수상… 화재피해 경감액 10억6000만원, 인명구조 83명

유은영 기자 | 입력 : 2019/04/16 [15:36]

▲ ‘제2회 S.A.V.E. 영웅’에 선정된 강원 영월소방서 김보성 소방위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FPN 유은영 기자] = 강원 영월소방서 김보성 소방위가 ‘제2회 S.A.V.E. 영웅’에 선정됐다.

 

소방청과 베스티안 재단에서 주관하는 S.A.V.E. 영웅상은 올해로 2회째다. 전국에서 화재와 구조, 구급, 상황, 행정 등 총 5개 부분, 7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강원도에서 수상자가 나온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김 소방위는 지난 1996년 10월 임용돼 영월과 원주, 정선소방서 구조대에서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임무를 수행했다. 지금까지 화재로부터 10억6천여 만원의 재산 피해를 경감시켰고 83명을 구조했다. 

 

예방교육 부분에서도 1200여 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독거노인 감지기 무료 설치 사업과 요양 시설 훈련을 통해 대국민 안전의식 함양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16일 오후 3시 소방청 소강당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김 소방위는 베스티안 재단 이사장 표창패와 가족여행 상품권(2백만원)을 받았다.

 

김 소방위는 “소방관 생활을 통해 배운 봉사와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의 빛과 소금이 돼 수상자로서 귀감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광고
광고
119플러스
소방 전문 매거진 ‘119플러스’ 11월호 발간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