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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방서, 노래연습장 화재 관계자 소화기로 초기 진화

이지훈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9/04/17 [15:00]

양산소방서, 노래연습장 화재 관계자 소화기로 초기 진화

이지훈 객원기자 | 입력 : 2019/04/17 [15:00]

 

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지난 8일 오후 7시 55분 양산시 중앙로 소재 노래연습장 내부 음향기기 등에서 불이 났으나 소방대 도착 전 관계자가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노래연습장 내부 음향기기 등에서 최초 발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다행히 관계자가 119에 신고 후 직접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화했다. 노래방 룸 내부 음향기기 등 내부 배선과 기기 자체의 과열 등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생했지만 관계자가 소화기를 이용한 신속한 초기 진화로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김동권 서장은 “화재 발생 시 소화기로 초기 진화가 없었다면 자칫 큰 화재로 확산돼 상당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촉진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객원기자 manart1004@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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