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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방 인명구조견 탑독 가린다

오는 22~26일, ‘전국 119 인명구조견 경진대회’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9/04/18 [17:54]

[FPN 최누리 기자] = 중앙119구조본부(본부장 김홍필)는 ‘제9회 소방청장배 전국 119 인명구조견 경진대회’를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중앙119구조본부와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제16회 소방안전박람회와 함께 진행되는 이 대회는 전국 소방본부에서 활동 중인 핸들러(구조견운용자)와 인명구조견 28마리가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자리다.

 

대회는 흔들다리ㆍ시소ㆍ사다리 등 6가지 장애물 연속 통과와 야산에서 2명의 가상 실종자 구조 등 2개 종목을 평가한다. 또 핸들러의 출동현장 운용과 인명구조견 수색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인명구조견인 탑독(TOP DOG)과 개인ㆍ단체 1~3위를 결정한다.

 

대회 기간 중 경찰 과학수사대(CSI) 증거채취견의 차량 탐지 훈련과정과 군견의 폭발물 탐지, 경비견 훈련 등 정부 관계기관에서 활동하는 특수목적견의 시범도 진행된다.

 

김홍필 본부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국민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면서 “인명구조견을 비롯한 분야별 정부 특수목적견에 대한 관심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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