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최인영 기자] = 25일 오전 11시 45분께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마트 자재–마스크 보관 창고 1동과 식품, 잡화 등을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은 인력 33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수원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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