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

올해 주요 정책 추진상황 점검 등 의견 나눠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9/05/07 [13:30]

▲ 대구 엑스코에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렸다.     © 소방청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정문호 청장과 김광선 전체위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지난달 24일 밝혔다.

 

정책자문위원들은 회의에 앞서 소방로봇과 재난현장 가상현실체험시스템 등 미래소방 신기술, 최첨단 소방장비 등을 둘러보고 체험도 했다. 이를 통해 소방이 나아갈 미래상을 구상하고 정책수요자 측면에서 조언도 건넸다. 

 

이날 회의는 올해 소방청이 중점 추진하는 주요 정책에 대한 추진상황 설명과 브랜드 슬로건 제작 시안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문호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든 정책을 국민의 관점에서 하나하나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정책자문위원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채수종 기획재정담당관은 ‘혁신과 역량 강화를 통한 국민안전 신뢰 제고’라는 소방청 정책을 발표하고 현장 대응 중심 소방역량 강화 방안과 안전한 기반 조성 등을 위한 주요 시책을 설명했다.

 

김광선 위원장은 “화재대응력 강화, 4차산업의 활용 등 관련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보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난 2017년 12월 11일 발족한 소방청 정책자문위원회는 기획조정, 소방정책, 구조구급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3개 분과 45명의 자문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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