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장애인 위한 안전교육ㆍ소방정책 홍보 활성화

재난 교육 영상에 수화 포함… 특수학교, 단체에 협조 요청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05/08 [22:07]

[FPN 박준호 기자]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청각이나 시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홍보와 교육 활성화 시책을 추진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각종 재난 시 일반 국민을 위한 교육자료나 홍보물은 많이 만들었으나 재난약자인 장애인을 위한 배려가 충분하지 못한 점을 고려해 앞으로 교육용으로 제작하는 동영상에 수화 영상을 포함하기로 했다.


또 시각장애인을 위해 문자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서비스 도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장애인을 위한 안전교육과 관련해 특수학교나 단체 등에도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조선호 대변인은 “각계와 협력해 장애인의 안전과 소방서비스 이용을 위한 시책을 꼼꼼히 점검하고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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