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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소방박람회 Hot Item] 한컴산청, 신형 공기호흡기ㆍ전통시장 화재감지 시스템

특별취재팀 | 입력 : 2019/05/10 [17:10]

 

[FPN 특별취재팀] = 국내 공기호흡기 대표 제조기업인 한컴산청(대표 김선태)은 새롭게 개발한 신형 공기호흡기(SCA-10)와 ICT를 접목한 '전통시장 화재감지 시스템'을 공개했다.


SCA-10는 소방관이 면체를 벗지 않고도 근거리나 원거리 통신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공기호흡기시스템이다. 전방에 공기 잔량과 호흡장치 개폐 여부가 표시되는 특징도 있다.


산청이 기존 인명구조장비를 넘어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전통시장 화재감지 시스템이다. 전통시장 내에서의 화재를 예방하고 빠른 초기 진압을 위해 개발된 기술이다.


특히 한컴산청 이 제품을 개발한 배경에는 잇따른 시장 화재가 배경이 됐다. 2016년 대구 서문시장 화재와 2017년 인천 소래포구 시장 화재, 2018년 영등포 전통시장 화재 등의 사건을 계기로 무선방식의 화재감지 시스템과 관제 기능을 실현했다.


이 시스템은 ▲무선식 자동화재탐지설비 ▲화재 감지기 상태ㆍ화재 여부를 확인하는 폐쇄회로TV(CCTV) ▲추가 센서 부착이 가능한 컨버터 ▲실시간 관제가 가능한 모바일 앱 ▲서버 및 관제 시스템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컴산청은 이 외에도 화재현장에 투입된 소방관의 공기 잔량이나 개인 또는 팀 단위의 구조 현황 등을 실시간 파악할 수 있는 지휘통제 모니터링 시스템인 '산청넷'을 비롯해 가정이나 사무실, 자동차 등에 설치 가능한 화재용 재난안전키트 등을 함께 선보였다.


한컴산청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소방안전장비는 한컴산청이 지난 50여 년간 축적한 연구개발 노하우와 한컴그룹의 ICT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첨단 소방기술의 집합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혁신을 통해 소방안전분야는 물론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특별취재팀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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