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소방박람회 Hot Item] 두진, 알록달록 컬러 소방호스

특별취재팀 | 입력 : 2019/05/10 [17:10]

 

[FPN 특별취재팀] = 소방호스와 관창, 소화전, 소방용 밸브 등을 전문 생산하는 (주)두진(대표 안병세)은 각양각색의 컬러 소방호스를 선보이면서 국내 소방호스 시장의 새로운 지표를 제시했다.


세계적인 소방호스 생산업체인 노르웨이 멘델사와 기술제휴를 통해 개발한 두진의 폴리우레탄 내장호스는 높은 내압력과 내한성, 마모성 등을 자랑한다. 평직 또는 능직 조직 구조를 갖는 소방호스의 자켓은 100% 폴리에스테르와 나일론사 합사로 제작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두진은 오랜 기간 쌓아온 소방호스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개발한 소방호스를 선보였다. 바로 다양한 색상으로 개발된 컬러 호스다. 이 제품은 사용자 환경이나 용도에 따라 색상별로 호스를 구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컬러 호스는 화재 진압 작전 후 각 안전센터 또는 팀별 소방호스의 회수나 정리가 수월하고 진압작전과 지휘통제 시에도 식별이 용이하다는 게 두진 측 설명이다.


기존 단일 또는 이중 자켓 호스와 동일한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고객이 원하는 색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빨간색과 노랑색, 초록색, 파랑색, 갈색, 남색 등 다양한 단색 제품은 물론 백색 소방호스에 라인별 색상을 넣은 호스 등을 부스에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1986년 설립된 두진은 육상에서 사용되는 소방호스와 관창, 소화전, 연결 송수구, 수격방지기, 옥외소화전, 각종 소방 밸브 등 소방기계 제품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선박에서 사용되는 소방호스도 제조하고 있다. 지난 2000년 국내 최초로 축광호스를 서울소방본부와 함께 연구ㆍ개발하기도 했다.

 

특별취재팀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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