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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소방박람회 Hot Item] 종우&종우소방기술단, 내진버팀대 소화수조

특별취재팀 | 입력 : 2019/05/10 [17:10]

 

[FPN 특별취재팀] = (주)종우&종우소방기술단(대표 허동필)은 국내 최초의 내진버팀대 보강용 소화수조를 선보였다. 간단한 내진버팀대 보강만으로 소화수조의 내진성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 기술이다.


지난 2016년부터 우리나라 소방시설에는 화재 발생 시 최소 20분 이상 소화용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진에도 안전한 형태의 소화수조를 갖춰야 한다. 수조 자체가 지진에 손상되거나 변위가 나타날 경우 스프링클러나 옥내소화전 등 물을 사용하는 소방시설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전시회에서 선보인 이 기술은 FRP 소화수조와 SMC 소화수조 등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소화수조에 간단한 버팀대 시공만으로 내진성능을 20% 이상 향상시킬 수 있다. 수조 자체의 재질을 보편화된 기존 기술로 적용하면서도 버팀대 시공만으로 내진성능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이다.


종우&종우소방기술단에 따르면 현재 이 기술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다양한 공인기관으로부터 성능 테스트를 거쳤으며 구조시뮬레이션과 구조계산에 따른 내진 안전성 검토도 마쳤다.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내진소화수조 강화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개발된 이 기술은 관련 특허와 디자인 등록 등 다수의 지적재산권도 보유하고 있다.


종우&종우소방기술단 관계자는 “간단한 내진버팀대 보강으로 기존 소화수조의 내진성능을 강화할 수 있다”며 “STS나 PDF, 콘크리트 소화수조보다 가격 대비 성능이 월등히 높은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별취재팀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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