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동부소방서, 화재취약대상 신종소화용구 보급

한우진 객원기자 | 입력 : 2019/05/16 [11:00]

 

김해동부소방서(서장 최기두)가 봄철 화재 예방 대책 추진의 일원으로 화재취약대상의 화재 사전차단을 위한 신종 소화용구를 보급해 눈길을 끈다.

  

이는 지난 2월 대구사우나 화재와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게 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관내 소방안전관리자가 선임되지 않는 목욕장 2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보급한 신종 소화용구는 스티커 형식의 KFI 인증 제품으로 콘센트ㆍ멀티탭 등에 부착해 화재 시 초기에 소화가 가능하게끔 하는 역할을 한다.

  

또 화재 예방과 안전수칙을 쉽게 확인하고 알 수 있는 ‘안전확인 스티커’를 함께 보급해 각별한 안전관리를 당부하며 그 의미를 더 했다.

  

최기두 서장은 “지난 대구 사우나 화재에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우리는 이를 철저히 대비해 똑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게끔 해야할 것”이라며 “이에 소방서에서는 신종 소화용구 보급과 같은 다양하고 내실있는 시책 추진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우진 객원기자 tjdtjrgks119@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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