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소방서(서장 김성회)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전통사찰을 방문해 화재 취약요인을 확인하고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부처님 오신 날을 전후해 연등 설치와 기도회 등 촛불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보이는 소화기 설치, 사찰 관계자에 대한 안전교육 등을 통해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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