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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화재성능보강 저금리 융자 신청하세요”

3층 이상 가연성 외장재 사용ㆍ스프링클러 미설치 건축물 대상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9/05/29 [13:58]

▲ 빌라 창문으로 연기가 새어나오고 있다.     ©소방방재신문

 

[FPN 최누리 기자]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주거시설의 화재안전성능 강화를 위해 ‘주택성능보강 융자사업’을 시행한다.

 

지난 24일부터 시행에 돌입한 이 사업은 1층 필로티 주차장 천장과 외부 마감재를 불에 타지 않는 재료로 교체하고 필요할 경우 스프링클러나 외부피난계단 등을 추가로 설치하는 비용을 저금리로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은 다가구ㆍ연립ㆍ다세대ㆍ도시형 생활주택 등 3층 이상 필로티 구조 건축물 중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건축물이다.

 

융자 규모는 총 500억원으로 건축물당 최대 4천만원 한도 내 연 1.2%(변동금리),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비용을 빌릴 수 있다.

 

화재성능보강을 원하는 주택소유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융자 대상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전국 우리은행 지점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주택의 경우 화재안전성능 보강이 의무적인 것은 아니지만 보강을 원하는 국민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저리 융자를 시행했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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