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산업기술원 창립 42주년 기념식

권순경 원장 “시대적 변화에 적응하며 소방산업 주도 기관 돼야할 것”

신희섭 기자 | 입력 : 2019/05/31 [15:08]

 

[FPN 신희섭 기자] = 창립 42주년을 맞은 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권순경, 이하 기술원)은 31일 임직원과 소방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원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977년 창립된 기술원은 국내 소방용품의 시험ㆍ검사와 위험물시설의 안전관리, 소방장비 품질확보, 기술연구개발, 소방산업 진흥 등 광범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권순경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기술원은 수많은 고난과 어려움을 이겨내며 변화하는 외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왔다”며 “그 결과 소방산업계에서 최고 수준의 검ㆍ인증 전문기관으로 인식됐다”고 말했다.


이어 “광범위한 역할을 앞으로도 지속해서 수행하기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빠르게 변하는 시대적 상황을 잘 읽고 적응해 소방산업을 주도하는 기관이 돼야 할 것”이라며 “환경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개척하고자 하는 굳건한 의지를 갖는다면 최고의 소방기술 전문기관으로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상장과 공로패를 수여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2018년 소방산업대상 산업기술ㆍ학술연구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린 기업과 개인에게 각각 기술원장상과 부상이 수여됐고 소방산업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는 유공자 표창을 전달했다. 20년 이상 장기근속 직원에게는 공로패를 수여했다.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 날 행사는 ▲국민의례ㆍ순국선열 묵념 ▲소방산업대상 수상자 상장 수여 ▲소방산업 진흥 유공자 표창 수여 ▲장기근속직원 공로패 수여 ▲기념사 ▲폐회식 기념촬영 ▲오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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