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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재난방송 개선대책 방송사업자 회의

재난방송 선제적 대응방안 등 논의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9/07/12 [15:03]

[FPN 김혜경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지난 1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KBS와 MBC, SBS, EBS 등 10개 방송사의 재난방송 관계자와 함께 재난방송 개선대책 후속조치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수어방송과 영어자막방송의 구체적 실시방법ㆍ절차, 재난정보 제공 지침 마련 등 재난방송 시스템 개선을 위해 방송사업자가 추진해야 할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태풍과 집중호우 등을 대비해 방송시설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신속ㆍ정확한 대국민 재난정보 제공 등으로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예방하거나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방송의 공적 기능도 강화하기로 했다.

 

방통위는 5월 27일부터 6월 28일까지 실시한 중요 방송시설 점검 결과에 따른 개선사항을 해당 방송사업자에 요청해 다가올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 재난 발생 시 관련 매뉴얼에 따라 상황대책반을 설치ㆍ운영하고 방송사업자의 재난방송 실시 여부를 집중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양한열 방송정책국장은 “송신시설의 취약점을 사전에 보완하고 상황ㆍ단계별 대처방안을 수립해 방송서비스 피해를 방지하고 국민이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재난상황별 행동요령 안내 등 재난 발생 시 실질적 도움이 되는 재난정보를 제공해 달라”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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