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기동복 등 소방복제 4종 사전규격 공개

24일 관련 업계 의견 수렴 후 최종 규격 확정될 듯

신희섭 기자 | 입력 : 2019/07/18 [20:55]

[FPN 신희섭 기자] = 소방복제 2차 개선 사업 대상인 기동복과 방한 파카, 특수복(비행복), 임부복 등의 사전규격이 드디어 공개됐다.


소방청은 지난 12일 기동복이 포함된 소방복제 4종의 규격을 사전 공개하고 22일까지 기관ㆍ단체, 업계 관계자 등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사전규격 공개에 앞서 소방청은 지난달 14일 ‘소방복제 개선 정책숙의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토론회에는 117명의 일선 소방관들이 참여했고 기동복과 활동복 문제를 놓고 열띤 논쟁을 펼쳤다. 그 결과 기동복을 개선하고 현행 활동복은 유지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고 토론회는 마무리됐다.


소방청은 24일 오후 2시 조치원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소방복제 관련 업체의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도 계획하고 있다. 소방청 관계자는 “정책숙의 토론을 통해 일선 소방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며 “관련 업체 관계자 회의를 통해 업계 의견 수렴이 마무리되면 소방복제 4종에 대한 최종 규격도 확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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