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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재난 안전산업 아이디어 공모

오는 9월 18일까지 정책ㆍ사업 분야 모집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9/07/19 [14:44]

[FPN 최누리 기자] = 광주광역시는 재난 안전관리 혁신과 재난 안전산업 육성을 위해 오는 9월 18일까지 재난 안전산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시의 안전 패러다임을 주의와 관리 중심에서 과학기술과 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소방ㆍ방재 분야와 생활ㆍ산업ㆍ방범 등 안전 분야로 진행된다.

 

주제는 ▲재난 안전관리 체계 개선이나 재난 안전산업 육성을 다루는 정책 ▲기술ㆍ제품 등을 건축물 또는 시설물 등에 적용해 시민안전을 확보하거나 강화하는 방안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 등이다. 시 소재 기업과 단체, 개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우편과 이메일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분야별로 1차 서류심사를 거친다. 서류심사를 통과하면 10월 중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오디션 방식으로 결선을 치르고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 심의를 통해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정민곤 시민안전실장은 “전략기획단과 연구모임 등을 통해 올해 안으로 재난 안전산업 육성 로드맵 등 종합계획을 마련하고 재난 안전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며 “가정과 직장에서 평소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낀 안전관리나 시에 바라는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시정과 종합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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