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119기고]생존수영법을 습득해 안전한 물놀이 즐기자!

광양소방서 중마119안전센터 소방위 신재식 | 입력 : 2019/07/23 [11:00]

▲ 광양소방서 중마119안전센터 소방위 신재식

무더위가 시작되면 어김없이 나오는 뉴스가 물놀이 사망사고다. 이런 기사는 우리를 안타깝게 한다.

 

지난 2017년 8월 인천에서 물놀이 중 파도에 휩쓸려 20여 분 동안 표류하다 구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구조된 학생은 생존 수영을 통해 오래 버텨 구조될 수 있었다. 이후 생존 수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초등학교에서도 학생에게 생존 수영법을 가르치고 있다. 내 아이도 역시 학교에서 진행하는 생존 수영법을 배웠다고 한다.

 

생존 수영이란 무엇인가? 물에서 스스로 뜨기와 이동이 가능하며 물에 빠지지 않고 숨 쉴 수 있는 상태 확보를 통해 생존할 수 있는 기초 수영법이다.

 

생존 수영법에는 누워뜨기와 엎드려뜨기가 있다. 전자는 누운 자세로 숨을 들이마시며 폐의 공기를 이용해 부력으로 뜨는 방법으로 균형 유지가 필수다. 후자는 평영, 접영의 기본자세로 그대로 엎드려 뜨는 방법이다.

 

이런 생존법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침착함을 유지하고 패닉상태에 빠지지 않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여름철 물놀이 시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생존 수영에 대해 알아봤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수영 실력을 과신하지 않고 안전용품을 착용하며 수영 후 적절한 휴식을 통해 즐겁고 안전한 여름휴가를 만끽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광양소방서 중마119안전센터 소방위 신재식

광고
광고
만평
[이수열의 소방 만평] ‘국회 계류’ 족쇄 끊어낸 소방 국가직 법안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