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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설수진 대표,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 동참

김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19/07/29 [11:19]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설수진 대표,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 동참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9/07/29 [11:19]

▲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에 동참한 설수진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대표     © 베스티안재단 제공


[FPN 김혜경 기자] =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설수진 대표가 김충식 강원도소방본부장의 추천을 받아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은 응급구조헬기인 닥터헬기의 이ㆍ착륙 소리가 풍선 터뜨리는 소리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이 소음을 인내하며 닥터헬기 야간출동과 소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SNS를 통해 사회 각 분야 저명인사들이 인식 확산을 위해 힘쓰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설수진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대표는 “화상 환자 중에서도 구급헬기를 타고 이송되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 헬기에서 나는 소리가 풍선을 터뜨리는 소리와 비슷한데 닥터헬기나 소방차, 엠뷸런스의 소리가 소음이 아니라 생명을 구하는 소리라고 생각하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설 대표는 다음 릴레이 동참자로 3명을 지목했다. 소방관의 도움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며 화상 환자를 위한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는 (주)셀리턴 김일수 대표와 병원 운영을 통해 환자와의 초기응급치료를 공감하는 함익병, 이경제 원장이다.
 
한편 베스티안재단은 화상전문병원인 베스티안병원을 근간으로 설립된 재단으로 저소득 화상 환자들의 의료비, 생계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17년에는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소방관들의 의료비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S.A.V.E.캠페인을 비롯한 소방관의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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