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소방시설공사업 시공능력평가액 공시

실적 총액 지난해 대비 5.8%(약 3500억 원) 상승

신희섭 기자 | 입력 : 2019/07/31 [15:39]

[FPN 신희섭 기자] = 한국소방시설협회(회장 김태균, 이하 협회)는 31일 2019년도 소방시설공사업 시공능력평가를 협회 홈페이지(www.ekffa.or.kr)에 공시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올해 소방시설공사 실적 총액은 6조4400억원으로 지난해 6조900억원에 비해 5.8% 상승했다.


지난해 말 기준 소방시설공사업 소방기술자 1인당 평균 생산액은 2억8천여만 원이며 경영상태 평균 비율은 부채비율 116.23%, 유동비율 140.06%, 자산회전율 0.98회로 나타났다.


전국 5808개소의 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대상으로 한 시공능력평가액 종합순위를 살펴보면 삼성물산(주)가 3077억원으로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주)파라텍이 2668억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한 2위를 기록했다.


올해 3위와 4위 자리는 이동이 있었다. 지난해 각각 5위와 6위를 기록했던 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주)와 중흥토건(주)가 2192억원과 2021억원으로 3위와 4위가 됐고 그 뒤를 (주)대한이엔지가 1414억원으로 이었다.


지난해 3위였던 존슨콘트롤즈인터내셔널코리아(주)는 1370억원으로 6위를 기록했으며 에이치디씨아이콘트롤스(주), (주)세방테크, 지에스건설(주), (주)대우건설이 7위에서 10위를 차지했다.


프로테크(주)와 (주)케이알산업, 세종엔지니어링(주), 지멘스(주), (주)신동양기업, 성일기계(주), (주)한은이엔씨, 두산중공업(주), 대보건설(주) 등이 새롭게 100위권 내로 진입했다.


시공능력평가는 소방시설공사업체의 시공실적과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기초로 시공능력을 평가ㆍ공시하는 제도로 발주자가 적정한 소방공사업자를 선정하는 데 참고하는 기준이 된다. 공사실적ㆍ경영상태와 함께 대표적인 입찰참가자격 제한의 기준으로 활용되며 매년 7월 발표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2019년 시공능력평가를 신청한 소방시설공사업체는 31일부터 전국 13개 시ㆍ도회 중 가까운 곳을 방문해 시공능력평가액 열람과 등록수첩기재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광고
광고
기획
[기획] 제5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성황(종합)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