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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전문 매거진 ‘119플러스’ 8월호 발간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9/08/05 [17:21]


[FPN 김혜경 기자] = 소방의 조직 발전과 소통을 위해 창간된 ‘119플러스’ 매거진 8월호가 나왔다.

 

‘119플러스’는 소방조직 내 각 고유 업무 영역에서 활동하는 베테랑 소방공무원이 가진 지식과 노하우, 정보, 기술 등을 공유하기 위해 30년 역사를 가진 분야 전문지 소방방재신문사가 지난 5월 창간한 신개념 월간지다.
 
8월호에서는 지난 6월 25일 충북 괴산에서 수난구조 훈련을 하다 순직한 소방공무원의 이야기가 스페셜로 다뤄진다. 수난구조 분야에 산적한 과제와 당시 사고의 뒷이야기가 담겼다.

 

지난 7월 충남 공주에 새롭게 둥지를 튼 중앙소방학교를 집중 조명하고 각 훈련시설에 대한 특성과 모습을 지면에 담았다. 구급서비스 선진국으로 꼽히는 뉴욕 소방청에 다녀온 우리나라 구급대원들의 연수기도 만날 수 있다.

 

또 수상구조 수단으로 쓰일 수 있는 카약에 대한 기술 정보를 비롯해 소방드론의 실내 비행 가능성과 현실성에 대해서도 기술적으로 접근했다.
 
장남중의 로프이야기의 세 번째 소재로는 테크니컬 로프레스큐에 있어 안전을 위해 고려해야할 구체적인 기준을 살펴보고 우리나라 소방을 위해 열화상 카메라를 개발한 삼성전자 김윤래 연구원이 열화상 카메라에 대한 개념을 설명한다.

 

우리나라 방화복과 달리 유럽, 북미에서 사용되는 소방용 방화복의 관련 기준과 특성에 대한 내용도 수록됐다. 국내 최고의 화재조사관인 이종인 화재조사관은 세 번째 화재 조사 사례로 비닐하우스 화재 사고의 조사 과정을 그려낸다.

 

태국을 직접 찾아 CFBT(실화재 훈련) 훈련을 받은 서울 소방공무원들의 교육 훈련 과정과 지난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ICEM 2019 국제학술대회를 찾은 현장 구급대원의 생생한 시각도 조명한다.

 

재난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고민을 거듭해온 이건 미공군 소방검열관은 ‘한국과 미국은 어떤 것이 다른가’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소방이 고민해야 할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또 유럽 소방에서의 직접적인 경험을 토대로 습득한 화재 현장에서 배연의 중요성과 이론,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국립등산학교 남정권 씨는 지난호 GNSS의 활용 정보에 이어 국가지점번호에 대한 개념과 오류, 대처법에 대해 조명하고 국립소방연구원의 한동훈 박사는 소방공무원들의 안전을 위해 알아야 할 말벌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소방공무원이 직접 소방장비를 써보고 사용기를 공유하는 코너에서는 프리미엄 소방장갑에 대한 생생한 사용기도 담겼다.

 

특별한 소방공무원을 조명하는 HOT!119에서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최강소방관 경기에 단독으로 출전한 여성 소방공무원 김다영 소방사를 만나볼 수 있다. 눈에 띄는 소방관서 소식을 담는 BEST119에서는 신개념 화재진압장비를 도입한 인천 송도소방서의 질식소화포 시연 내용을 조명한다. 소방 연재 소설인 휴빛 작가의 ‘불꽃의 휘날리다’와 그림 그리는 소방관으로 유명한 이병화 소방사의 카툰도 계속된다.

 

신개념 소방 전문 매거진 119플러스는 매달 27일 익월호가 발행되며 온라인 전자책으로는 당월 20일 전자책으로 발행돼 무료 공개된다. 매거진에 관한 문의는 소방방재신문사(02-579-0914)로 할 수 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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