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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소방서, 신기시장 소방차 출동로 확보 훈련

119뉴스팀 | 입력 : 2019/08/14 [16:30]

미추홀소방서(서장 김현)는 13일 오후 9시부터 관내 전통시장인 신기시장에서 소방서와 의용소방대가 함께 화재 안전을 위한 소방차 출동로 확보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통로가 협소한 전통시장에 대해 소방차가 출동할 수 있는 최소한의 통로를 확보하고 상인과 시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상인의 상품 진열 등으로 인한 통로 장애 발생을 원천적으로 예방하고 화재에 대한 경각심 고취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또 화재 발생 시 농연을 배기하기 위해 설치된 천장 아케이드 개방법 등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시장 내 현지 상인에 의한 비상소화장치 활용 능력 배양을 위한 상가주민의 행동 요령 교육도 병행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시장 특성상 통로 길이가 좁아 소방 출동로가 확보되지 않는다면 대원의 진입이 늦어져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장 상인에게 통로 확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상호 협조체제를 더욱 돈독히 해 유사시 대응능력을 강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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