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소방서, 만리시장 민ㆍ관 합동 현장대응능력 강화 훈련

119뉴스팀 | 입력 : 2019/08/23 [17:40]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23일 오후 2시 전통시장 민ㆍ관 합동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만리시장 일대에서 현지 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시장 관계인 등 자율소방대가 참여한 이번 훈련은 화재 예방ㆍ대응능력을 강화해 상인의 생활 터전을 지키고 이용 시민의 화재 안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초기대응(비상소화장치 훈련) 및 대피 훈련 ▲전통시장 소방안전지도 보완ㆍ소방전술 능력 배양 ▲소방통로 확보 훈련 ▲좌판, 차양막 등 진입 장애 요인 계도 및 제거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시장의 경우 소방차 접근이 용이하지 않아 화재 발생 시 상인의 적극적인 초기 진화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서 시장 관계자의 안전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고 초기 대응능력이 강화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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