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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소방방재 기술산업전] 똑똑하고 정확한 ‘디지털 소방용 유량계’

최영 기자 | 입력 : 2019/08/26 [10:00]

▲ 삼성테크에서 개발한 디지털 유량게는 정밀도에 더해 정확성을 제공하며 블루투스 통신으로 마트프폰 앱에서의 유량 확인도 가능하다.     © 최영 기자

 

(주)삼성테크(대표 유운상)의 디지털 유량계는 단순히 눈금으로 확인하던 기존 차압 면적식 유량계와 달리 높은 정밀성과 정확성을 제공하는 똑똑한 제품이다.


몸체 내 구멍으로 소화용수를 순환시키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유량을 터빈 방식의 디지털 센서로 측정한다. 삼성테크는 전자기식 유량계와의 비교 분석 테스트를 거쳐 미국 FM(FM1046)에서 요구하는 규정 수준 정밀도인 ±2% 이내의 오차율을 갖추는 데 성공했다. 25%에 달하는 측정오차를 가진 국내 소방용수 차압 면적식 유량계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특히 블루투스 칩을 내장해 스마트폰 앱(Bluetooth Terminal HC-05)으로 측정 유량을 실시간 표시해주는 기능도 갖췄다. 이 디지털 유량계의 독보적인 기술에는 삼성테크의 특허가 반영돼 있다.


삼성테크 관계자는 “측정오차가 큰 기존 유량계들은 현장에서 잦은 고장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며 “높은 정밀도와 더불어 IoT 기능을 갖춘 디지털 유량계는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으로 더욱 확실한 신뢰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2009년 설립된 삼성테크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으로부터 KFI인정을 획득한 가스식 수격방지기도 공급하고 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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