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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무인비행장치 활용 2일차 수색 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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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9/08/26 [16:00]

김해동부소방서, 무인비행장치 활용 2일차 수색 활동 돌입

한우진 객원기자 | 입력 : 2019/08/26 [16:00]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지난 23일 오전 10시께 대동화명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수난 사고에 대해 공중수색장비(드론)를 활용한 2차 요구조자 수색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22일을 시작으로 2일 차 수색 활동에 돌입한 소방서는 부산소방과 공동으로 드론뿐만 아니라 각종 수색ㆍ구조장비와 의용소방대 등을 총동원했다.

 

박승제 서장은 “현재 부산소방과 합동으로 드론과 각종 장비, 인원을 동원해 수색하고 있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요구조자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우진 객원기자 tjdtjrgks119@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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