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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구매 시 ‘KC 인증마크’ 꼭 확인하세요

검ㆍ인증 반드시 받아야… 어길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08/27 [16:00]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소화기 구매 시 KC 인증마크가 부착된 제품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소방청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소방청(청장 정문호)이 소화기를 구입할 때 소방제품 국가검정 합격표시인 KC 인증마크가 부착된 제품인지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한 업체가 인터넷에서 검ㆍ인증받지 않은 중국산 에어로졸식 소화용구를 팔다 적발되는 사건이 있었다. 소화기는 ‘소화기(용구)의 형식승인 및 제품 검사의 기술기준’에 따라 반드시 검ㆍ인증을 받아야 한다.

 

검ㆍ인증받지 않은 소화기는 생산ㆍ유통ㆍ판매 자체가 불법이다. 이를 어길 시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소방청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미 검정 소방용품 판매 단속을 강화하겠다”며 “KC 인증마크가 부착되지 않은 소화기가 판매되는 것을 보면 소방청이나 가까운 소방서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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