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

소방청,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 선물하기’ 홍보캠페인

유은영 기자 | 입력 : 2019/08/29 [16:28]

[FPN 유은영 기자] = 내달 11일 조치원역에서 소방청과 의용소방대원들이 함께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 선물하기’ 홍보캠페인을 펼친다.

 

전국 219개 소방서에서도 내달 2일부터 11일까지 역과 터미널, 전통시장 등 550곳의 귀성객 주요 이동장소에서 2만 5천여 명이 참여하는 홍보캠페인을 벌인다.

 

주택화재는 전체 화재 중 18.3%를 차지하는 반면 화재사망자 비율의 절반인 47.8%가 주택에서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화재 발생 시 초기진압이나 신속한 대피를 위해선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 설치가 무엇보다 중요한 실정이다.

 

소방청은 주택화재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기업 사회공헌활동과 연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 무상보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불나면 대피 먼저’ 대국민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소방청 관계자는 “소화기나 주택화재경보기 설치는 법적 사항이기도 하지만 우리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사항임을 명심해 달라”고 강조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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