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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소방서, 주택 발코니 화재… 소화기로 피해 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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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9/09/04 [16:10]

관악소방서, 주택 발코니 화재… 소화기로 피해 저감

119뉴스팀 | 입력 : 2019/09/04 [16:10]

 

관악소방서(서장 고숭)는 지난 1일 오후 5시 관악구 신림동 주택 발코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건물 관계인은 화재를 인지하고 소화기를 이용해 우선 진화했다. 이후 도착한 소방대는 잔불을 정리해 2분 만에 완전히 진압했다.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15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화재처럼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집에 소화기와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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