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방, 태풍 링링 관련 긴급소방지휘관회의

대비태세 점검과 피해 최소화 위해 지휘관 영상 대책회의 마련

유은영 기자 | 입력 : 2019/09/06 [14:36]


[FPN 유은영 기자] =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에 따라 대비태세 점검과 신속 대응을 통한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서울시 전체 소방지휘관 영상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오늘자로 부임한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북상 중인 태풍에 철저히 대비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풍수해 대비 선제적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유사시 긴급구조 활동을 신속하게 마무리해 시민 안전 관리에 전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또 “태풍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대비도 강화해 달라”면서 “침수우려지역 146개소, 절개지(축대) 21개소, 대형공사장 112개소, 한강주차장 43개소에 대해 긴급 대비 대응 절차에 따라 기동 순찰 활동을 강화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서울소방은 태풍에 대비해 수난구조 장비 31종 4025점과 수방장비 14종 2306점 등 장비 점검 정비를 철저히 해 100% 가동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 지자체와 유관기관 비상 연락망을 확보해 긴급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기상특보 발표 시는 비상 대응 태세에 돌입하며 서울시 내 24개 소방서와 특수구조단 등 조직과 장비를 총가동해 동시다발적 출동에 대비하고 태풍이 상륙해 내습 중일 때는 인명피해 우려 지역,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대피 등 안전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신열우 본부장은 “소방현장 지휘관은 현장 상황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태풍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해 달라”면서 “현장 활동 대원들의 안전도 각별히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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