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소방-동두천소방서, 동두천 중앙시장 안전컨설팅

추석 명절 앞두고 국민 불안 해소코자 마련

유은영 기자 | 입력 : 2019/09/06 [14:36]


[FPN 유은영 기자]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5일 동두천소방서 소방특별조사반과 함께 동두천 중앙시장 일제 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컨설팅은 전통시장 화재 발생에 대한 국민적 불안을 해소하고 현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화재 안전대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 중앙시장은 총면적 3182㎡, 176개 점포, 260명이 종사하는 대규모 전통시장이다. 내부진입로가 협소하고 상점밀집도도 높아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돼 화재경계지구로 지정됐다. 경기북부 전통시장은 지난 3년간 13건의 화재로 6억9천여 만원의 재산손해를 입은 바 있다.

 

조인재 본부장은 “전통시장은 다수인이 운집하는 장소로 화재에 대한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소방서 화재 안전 지도와 더불어 시장 관계인의 자율적인 화재 예방으로 화재로부터 안전한 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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