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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소방서, 단독경보형 감지기 울려 화재 초기 신고

윤지웅 객원기자 | 입력 : 2019/09/11 [14:00]


김해서부소방서(서장 이종식)는 지난 10일 삼문동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울려 119에 신속하게 신고해 대형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화재는 주방 음식물을 가열하던 중 발생했다. 주방에 설치된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울리는 소리를 들은 거주자는 신속하게 대피하며 119에 신고해 큰 피해를 방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화재 발생 시 피해를 감소한 사례가 많아졌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앞으로도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 설치에 많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지웅 객원기자 rnlak53@korea.kr

김해서부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 윤지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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