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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소방서, 추석 명절 ‘고향 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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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우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9/09/11 [16:30]

의령소방서, 추석 명절 ‘고향 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송진우 객원기자 | 입력 : 2019/09/11 [16:30]

 

의령소방서(서장 이동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 집 선물을 고심하는 군민으로 대상으로 모든 주택(아파트 제외)에 주택용 소방시설(단독경보형 감지기ㆍ소화기) 의무 설치를 알리고 설치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화재는 538.4건이다. 이에 소방서는 ‘고향 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슬로건으로 귀성객ㆍ군민의 왕래가 잦은 의령시장과 신반시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많은 분이 뜻깊은 선물을 찾아 고심하는 데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에게 안전을 선물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진우 객원기자 purify3@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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