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소방서, 숙박시설 비상구ㆍ소방시설 차단 행위 집중 단속

119뉴스팀 | 입력 : 2019/09/11 [17:30]


양구소방서(서장 김영조)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숙박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구군은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연간 17개 스포츠 종목 110개 대회를 유치하고 있으며 약 25만여 명이 방문한다. 또 접경지역에 위치한 지리적 여건으로 군인과 면회객이 많다. 

 

소방서는 스포츠 대회 관련 방문객과 군 면회객 다수가 이용하는 숙박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안전점검을 마련했다.

 

이번 점검은 숙박시설 관계인의 화재 등 재난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초기대응능력 향상을 목표로 소방시설의 설치ㆍ관리 실태, 소방시설 차단, 비상구 폐쇄행위 단속ㆍ관계인 중심 피난계획 수립 지도, 안전관리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스포츠 마케팅 정책의 성공과 숙박시설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소방시설 차단ㆍ비상구 패쇄 등 불량ㆍ위법 사항을 강력하게 단속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광고
광고
기획
[기획] 2019 소방방재 기술 산업전 ‘주목 받은 Hot Item’(종합)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