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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설문 통해 국민 원하는 공공데이터 개방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향후 정책 반영해 추가 공개 계획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09/16 [13:18]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개방 데이터에 관한 관심을 유도하고 수요자 맞춤형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소방청 홈페이지에서 설문조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청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지난 10일부터 국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가 무엇인지 조사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개방 데이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수요자 맞춤형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시행하는 이번 조사는 소방 관련 데이터 항목과 공공데이터 이용 목적, 보완ㆍ개선사항 등 객관식과 주관식 12가지 항목으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는 향후 공공데이터 개방ㆍ이용 활성화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개방 요청이 접수된 데이터는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추가 공개할 계획이다.

 

소방청은 현재 공공데이터 포털(www.data.go.kr)을 통해 전국 소방서ㆍ119안전센터 정보와 화재 발생 현황, 119 구조ㆍ구급활동 현황 등 38개 데이터를 공개하고 있다.

 

설문조사는 내달 11일까지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소방청 홈페이지(www.nfa.go.kr)에서 참여할 수 있다.

 

김성록 정보통계담당관은 “공공데이터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개방해 국민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민의 요구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설문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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