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부소방서, 전통시장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119뉴스팀 | 입력 : 2019/09/16 [15:00]

 

광주서부소방서(서장 김영돈)는 지난 11일 오후 2시 추석맞이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귀성객 등 불특정 다중운집장소인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주변 주요 상습 정체구간에서 진행됐다. 시민이 소방차량에 탑승해 실제 훈련에 참여함으로써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양보운전 요령을 체득하게 하고자 마련됐다.


소방서와 소방안전본부, 의용소방대, 경찰 등 유관기관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유스퀘어) 광장과 시내버스 정류장, 백화점 등에서 소방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가두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에게 ‘소방차 길 터주기’를 홍보했다.


윤성상 119재난대응과장은 “소방차에 길을 비켜주는 시민의 작은 배려가 생명을 구하는 큰 기적을 만들 수 있다”며 “소방차가 화재 현장에 신속하고 원활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정호 객원기자 win7901@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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