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재보험협회, 은빛초등학교 교직원 안전교육

옥내소화전설비ㆍ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작동법 실습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09/17 [19:36]

▲ 서울 은빛초등학교 교직원이 옥내소화전 실습을 하고 있다.  © 한국화재보험협회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이윤배, 이하 협회)는 지난 16일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빛초등학교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작동법 등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은빛초등학교 인근 한 초등학교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지만 평소 매뉴얼대로 대처해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 은빛초 교직원들은 이 점을 주목해 직접 협회로 교육을 요청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교직원 70여 명은 옥내소화전설비와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작동법을 실습했다.

 

이희숙 교장은 “오늘 교육으로 무심코 지나쳤던 피난 시설들을 알게돼 유익했다”며 “학생들에게도 직접 교육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시키겠다”고 말했다.

 

교육을 진행한 김영하 화재조사센터장(소방기술사)은 “평소에 소방시설 사용법을 숙지하고 꾸준히 대피 훈련을 해야 대형 재난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1998년부터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에 안전교육을 실시해왔다. 홈페이지(www.kfpa.or.kr)를 통해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시설을 찾아가 교육하며 비용은 무료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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